미셸 들라크루아 전시회 : 파리의 벨 에포크
파리를 좋아하는 우리나라 사람들. 전시 오픈 54일만에 20만명의 관객이 몰려 대기줄이.. 함께하는 삶, 연인 간의 사랑, 가족의 단란함 등 따뜻한 그림 주제로 인기를 얻은 듯 하다. 예술의 전당 한가람 디자인미술관. 겨울의 생마르탱 운하 라 쿠풀 레스토랑, 몽파르나스 대로 라탱 지구에 내리는 눈 파리, 눈내리는 밤 모베르 광장역 눈 내리는 바스티유 광장 분홍빛 눈이 내렸지 눈 내리는 밤(앙팡트 가) 겨울의 아침 노르망디에서의 겨울사냥 나의 아름다운 전나무 크리스마스 기간, 나의 유년기 메닐몽탕 실내 사진 찍을 수 있는 공간. 제 4실. 5실 독일, 트리어에서의 추억 마침, 눈이 내리는 중 파리에서의 화이트 크리스마스 그리스도의 탄생 * 전시장 한쪽에서 무료로 전시하는 판화 작품들 파리의 저녁 몬테크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