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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덩 - 우지현 그림에세이 -

위고 폰즈 2020차일드 하삼 1912년도시인의 휴양지    -  펠릭스 발로통 1925.앙리 마티스 1946년라울 뒤피 1925이디스 미첼 프렐위츠   1922데이비드 호크너 1967구스타프 클림트 1900"호수에서 수영을 해. 수영하고 나면 다시 그림을 조금 그려. 햇빛이 나면 호숫가를, 날이 흐리면 내 방 창문에서 보이는 풍경을 그려......"클림트가 오스트리아 북부의 아터제호수에 머물 당시, 연인 마치 치머만에게 쓴 편지의 일부다.당신의 호수를 찾았나요? 판양쭝   2014좋아하는 것이 있다는 건 축복이다. 좋아하는 것에 대한 마음이 낙천적인 삶을 살게 하기 때문이다. 파블로 피카소에게는 수영이 그랬다.'춤추고 노래하고픈 -정오의-태양 아래 벌거벗고 수영하고픈 - 우레 같은 소리를 ..

지혜의 숲, 도서관에서 2024.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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