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연작: 씨 뿌리는 사람
인디애니는 여성참정권 운동활동가 수잔 앤서니에 대한 거트루드 스타인과 버질 톰슨의 1947년 오페라를 각색한
<우리 모두의 어머니>의 세트 및 의상 디자이너로 일하면서 1966년 연극계에 입문했다.
이 작품을 등록하지 않아서 지금은 너무나 일반화 되어버린 LOVE
<마찰이 사라지다> 미국 컨테이너 협회 포스터
하현우 : 자화상
최주열 : 서울
여호수아 1장 9절 / 요한복음 4방 14절
가끔 필요한 너의 행복 의자 - 코코림
Body & Soul : 유나얼
스타킹을 신은 채 기대어 있는 누드 1984
김은후 : 무서워 하지 말아요 . 괜찮아요
이재영: 숲(쉼)
임성현 : 꼭꼭 숨어라, 숲속 숨바꼭질
박찬흠 : 늘 행복했으면
심승보 : 생각에 잠긴 치타
윤진석 : 기억으로 가는 시계(그랜드호텔 수영장)
황성제 : 함께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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