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를 좋아하는 우리나라 사람들.
전시 오픈 54일만에 20만명의 관객이 몰려 대기줄이..
함께하는 삶, 연인 간의 사랑, 가족의 단란함 등 따뜻한 그림 주제로 인기를 얻은 듯 하다.
예술의 전당
한가람 디자인미술관.
겨울의 생마르탱 운하
라 쿠풀 레스토랑, 몽파르나스 대로
라탱 지구에 내리는 눈
파리, 눈내리는 밤
모베르 광장역
눈 내리는 바스티유 광장
분홍빛 눈이 내렸지
눈 내리는 밤(앙팡트 가)
겨울의 아침
노르망디에서의 겨울사냥
나의 아름다운 전나무
크리스마스 기간, 나의 유년기
메닐몽탕
실내 사진 찍을 수 있는 공간. 제 4실. 5실
독일, 트리어에서의 추억
마침, 눈이 내리는 중
파리에서의 화이트 크리스마스
그리스도의 탄생
* 전시장 한쪽에서 무료로 전시하는 판화 작품들
파리의 저녁
몬테크리스토 시가 카페의 전경
눈 내리는 노트르담 대성당
푸른밤
비가 내리는 물랑루즈
해질녘의 아바나
눈 내리는 노트르담 대성당의 후면
돌아온 성탄절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는 옛 파리
잊을 수 없는 저녁
장밋빛 하늘 아래 파리의 심장
붉이 밝혀진 에펠탑
부키니스트 거리
카페 드 라 페(평화의 카페)
몽마르트에서의 성탄절
공원에서의 피겨스케이팅
장밋빛 인생
그랑 블바르 대 , 저녁
장밋빛 하늘아래 예펠탑 . 판화
위대한 명소, 상젤리제
크리스마스 휴가
아 ! 아름다운 날들
생 자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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