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구석 미술관2 - 조원재 -
선죽교"나는 우리가 쓰는 말과 문자, 흰 옷을 입은 기상 등 깨끗하고 고상하고 착한 우리 민족성을 그리고 싶습니다." - 고암 이응노. 알고 보니 시대가 낳은 사업 천재였다고.....김환기. 이규상과 함께 한국추상화가로.. 신사실파. 말없이 흐르는 강물처럼 가족의 역사는 도도히 흐릅니다. 섬이야기 .1940년. 80.3* 100영원한 노래 1957년. "고국을 향한 사랑의 노래" 162.4*129달 두개 1961년 130*193항아리 1955년 65*80 "고운 너 그리고 나" 나무와 두 여인 1962년 130*89 "이들처럼 나도 그림을 그린다"01.빨레터 1950년대 50.5*111.5길가에서 1954 107.5*53 "신라인이 탑을 쌓듯"목련 1960년 41*53 "겨울을 뛰어넘어 봄이 오기를" 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