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화에 담긴 101가지 밤 이야기
카미유 피사로 < 몽마르트 대로, 밤풍경 > 1897
에드워드 호퍼 < 밤을 지새우는 사람들 >
장 프랑수아 밀레 < 별이 빛나는 밤>
밀레 < 달 밝은 양사육장 >
밀레 <겨울저녁 >
페테르 파울 루벤스 < 촛불을 든 노인과 소년 >
비톨트 프루슈코프스키 < 별똥별 >
꿈의 풍경과 별이 빛나는 밤 - 고흐 -
< 밤의 카페 테라스 >
< 론강의 별이 빛나는 밤 >
"밤은 낮보다 더 강한 생명력과 풍부한 색채를 갖고 있다. 내게 명확한 것이라곤 없지만, 밤하늘의 별을 보면 항상 꿈을 꾸게 된다."
프란시스코 고야 < 마녀의 안식일 >
앤 매길 < 자정 >
에드워드 로버트 휴즈 < 한 여름의 이브 >
고독과 상처를 치유하는 밤. 에드바르 뭉크 < 생 쿨루의 밤 >
뭉크 < 별이 빛나는 밤 > 1. 2
뭉크 < 창가의 키스 >
카스파르 다비드 프리드리히 < 달을 바라보는 두 남자 >
밤은 인생에서 절반을 차지한다. 더 나은 절반을. - 요한 볼프강 폰 괴테 -
요한 크리스티안 달 < 달빛 아래 드레스덴의 풍경 >
이 책의 표지로 사용된 빅토르 가브리엘 질베르 < 퐁뇌프의 꽃가게 >
하랄 솔베르그
하랄 솔베르그 < 어부의 오두막 >
툴루즈 로트레크 < 잠 못 드는 밤 >
클로드 모네 < 부지발 센강 위의 얼음덩어리 > 어둠을 통과해 색채를 되찾은 밤.
모네 <저녁 식사 후 >
칼 라르손 < 영국여행 전날 밤 > 따뜻한 사랑으로 채색한 북유럽의 밤
나는 밤의 고요한 시간을 사랑한다. 행복한 꿈은 그때 떠오르기 때문이다 - 앤 브론테 -
막스밀리앙 뤼스 < 달빛 속의 공장 >
장 베로 < 술 마시는 사람들 >
레세르 우리 < 런던, 템즈강의 달빛 >
레세르 우리 < 베를린의 밤 >
레세르 우리 < 밤의 불빛 >
아래 : 에른스트 루드비히 케르히너 < 밤의 거리 풍경 > 1921
외젠 얀손 < 달무리 >
앙리 루소 < 카니발의 저녁 > 달빛이 내리는 몽환적인 밤
월러드 메트칼프 < 오월의 밤 > 1906
존 엣킨슨 그림쇼 < 웨스트민스터 템즈강에 관한 고찰 > 1880
그림쇼 < 한여름밤 또는 아이리쉬 >
오딜롱 르동 < 야상곡 >
모든 색 중에서 검은색이 가장 중요하다. 인간은 검은색에 감탄해야 한다. 무엇도 그를 물들일 수 없다 .- 르동 -
르네 마그리트 < 걸작 또는 지평선의 신비 > 상상력이 깨어나는 신비한 밤
르네 마그리트 < 기쁨을 향해>
르네 마그리트 < 9월 16일 > " 꿈이 깨어 있는 삶의 번역이라면, 깨어 있는 삶 역시 꿈의 번역이다."
장 피에르 카시뇰 < 여름밤 >
라울 뒤피 < 나무가 있는 거리와 붉은 저택 >
라울 뒤피 < 생타드레스의 밤 >
호안 미로 <하루의 탄생 > 천진난만한 웃음으로 빛나는 밤
호안 미로 < 달을 향해 짖는 개 >
마르크 샤갈 < 양귀비꽃과 연인 >
샤갈 < 푸른 바이올리니스트 >
밤이 어두울수록 별은 더 밝아진다 - 표도르 도스토옙스키 -
프란츠 폰 슈투크 < 저녁별 > 1911
프란츠 폰 슈투크 < 별똥별 >
스타니 슬라프 주콥스키 < 부활절 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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