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의 숲, 도서관에서

화가가 사랑한 밤 - 정우철

아라모 2024. 10. 25. 17:28

 

명화에 담긴 101가지 밤 이야기

카미유 피사로 < 몽마르트 대로, 밤풍경 > 1897

에드워드 호퍼 < 밤을 지새우는 사람들 > 

장 프랑수아 밀레 <  별이 빛나는 밤>

밀레 < 달 밝은 양사육장 >

밀레 <겨울저녁 >

페테르 파울 루벤스 <  촛불을 든 노인과 소년 >

비톨트 프루슈코프스키 < 별똥별  >

꿈의 풍경과 별이 빛나는 밤  - 고흐 -

< 밤의 카페 테라스 >

< 론강의 별이 빛나는 밤 >
"밤은 낮보다 더 강한 생명력과 풍부한 색채를 갖고 있다. 내게 명확한 것이라곤 없지만, 밤하늘의 별을 보면 항상 꿈을 꾸게 된다."

프란시스코 고야 < 마녀의 안식일 >

앤 매길 < 자정 >

에드워드 로버트 휴즈  < 한 여름의 이브 >

고독과 상처를 치유하는 밤. 에드바르 뭉크  < 생 쿨루의 밤 >

뭉크 < 별이 빛나는 밤 > 1.  2

뭉크  < 창가의 키스 >

카스파르 다비드 프리드리히 < 달을 바라보는 두 남자 >
 
밤은 인생에서 절반을 차지한다. 더 나은 절반을.   -  요한 볼프강 폰 괴테  -

요한 크리스티안 달  < 달빛 아래 드레스덴의 풍경 >

이 책의 표지로 사용된  빅토르 가브리엘 질베르 < 퐁뇌프의 꽃가게  >

하랄  솔베르그 

하랄 솔베르그 < 어부의 오두막 > 

툴루즈 로트레크  <  잠 못 드는 밤 >

클로드 모네 < 부지발 센강 위의 얼음덩어리 >    어둠을 통과해 색채를 되찾은 밤.

모네 <저녁 식사 후 > 

칼 라르손 < 영국여행 전날 밤 >  따뜻한 사랑으로 채색한 북유럽의 밤
 
나는 밤의 고요한 시간을 사랑한다. 행복한 꿈은 그때 떠오르기 때문이다   -  앤 브론테 -

막스밀리앙 뤼스  < 달빛 속의 공장 >

장 베로 < 술 마시는 사람들 > 

레세르 우리 < 런던, 템즈강의 달빛 > 

레세르 우리 < 베를린의 밤 >

레세르 우리 < 밤의 불빛 >

아래 : 에른스트 루드비히 케르히너 < 밤의 거리 풍경 > 1921

외젠 얀손 < 달무리 >

앙리 루소 < 카니발의 저녁 >            달빛이 내리는 몽환적인 밤

월러드 메트칼프 < 오월의 밤 > 1906

존 엣킨슨 그림쇼  < 웨스트민스터 템즈강에 관한 고찰 > 1880

그림쇼  < 한여름밤 또는 아이리쉬 > 

오딜롱 르동 < 야상곡 > 
모든 색 중에서 검은색이 가장 중요하다. 인간은 검은색에 감탄해야 한다. 무엇도 그를 물들일 수 없다 .- 르동 -

르네 마그리트  < 걸작 또는 지평선의 신비 >  상상력이 깨어나는 신비한 밤

르네 마그리트 < 기쁨을 향해> 

르네 마그리트 < 9월 16일 >   " 꿈이 깨어 있는 삶의 번역이라면,  깨어 있는 삶 역시 꿈의 번역이다."

장 피에르 카시뇰 < 여름밤 >

라울 뒤피 < 나무가 있는 거리와 붉은 저택 > 

라울 뒤피 < 생타드레스의 밤 >

호안 미로 <하루의 탄생 >            천진난만한 웃음으로 빛나는 밤

호안 미로 < 달을 향해 짖는 개 > 

마르크 샤갈 < 양귀비꽃과 연인 >

샤갈  < 푸른 바이올리니스트 > 
밤이 어두울수록 별은 더 밝아진다  - 표도르 도스토옙스키 -

프란츠 폰 슈투크 < 저녁별 > 1911

프란츠 폰 슈투크 < 별똥별 >

스타니 슬라프 주콥스키   < 부활절 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