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을 스쳐 간 운명의 장난.
성석제가 들려주는 선택에 관한 이야기
어린 시절 미술보다 축구를 좋아했지만 자라서 유명한 화가가 된 백선규와
같은 시절 같은 학교를 다니고 사생대회에 같이 나간 부잣집 딸 아이의 스쳐간 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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