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의 숲, 도서관에서

섬의 애슐리 - 정세랑글. 한예롤그림 -

아라모 2021. 8. 3. 16:09

"은은한 폭력 속에 살아온 사람이 어렵게 껍질을 벗는 과정을 그리고 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