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지나친 미술사의 특별한 순간들.미술사에 지울 수 없는 흔적을 남긴 선구자들을 만나는 시간! '인간처럼 우는 천사가 있네?'인간의 눈을 가진 최초의 화가 . 르네상스의 선구자 - 조토 디 본도네 -600년전 그리에서 풍기는 3D의 향기. 벽을 파낸 게 아니라 그림입니다! "내 그림은 삶과 같았다. 나는 인물들이 움직임, 열정, 혼을 실었다"원근법의 선구자 - 마사초 -결혼식이야 약혼식이야? 중요한 건 도장이라고! 예술의 모든 것은 디테일에 있다."내가 그렸다"는 도장을 찍은 첫 화가. 유화의 선구자 - 얀 반 에이크 -'레드벨뱃'도 춤추게 한 화가의 정체, 정말로 악마의 아들인가요?초현실주의 선구자 - 히에로니무스 보스 -카라바조의 유디트와 쌍둥이 그림, 1,900억원에 팔리다.바로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