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처럼 음악처럼 / 김 현식 비가 내리고 음악이 흐르면 난 당신을 생각해요 당신이 떠나시던 그 밤에 이렇게 비가 왔어요 비가 내리고 음악이 흐르면 난 당신을 생각해요 당신이 떠나시던 그 밤에 이렇게 비가 왔어요 난 오늘도 이 비를 맞으며 하루를 그냥 보내요 아름다운 음악같은 우리에 사랑의 이야기들을 흐르는 비처럼 너무 아프기 때문이죠 오~ 난 오늘도 이 비를 맞으며 하루를 그냥 보내요 아름다운 음악같은 우리의 사랑의 이야기들을 흐르는 비처럼 너무 아프기 때문이죠 그렇게 아픈 비가...왔어요......
출처 : 55년 양띠동우회
글쓴이 : 양띠생 원글보기
메모 :
'그 시절, 우리들의 노래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봄날은간다/조용필 (0) | 2011.02.09 |
---|---|
[스크랩] 빛과 그림자 - 길옥윤 색소폰 연주 (0) | 2011.02.09 |
[스크랩] 송창식 ㅡ 푸르른날 (0) | 2011.02.09 |
[스크랩] <신청곡배달>철없는 아내 - 차중락 (0) | 2011.02.09 |
[스크랩] 불꺼진 창 / 조영남 (0) | 2011.02.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