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하는 말을 오래 듣다 보면
당신의 행복과 건강을 위해
무엇이 가장 필요한지 알게 될 것입니다.
당신의 일상에서 얼마만큼의 운동과 휴식,
수면, 사랑의 감정 등이 필요한지에 대해서도....
몸과 친해지는 동안 잊지 말고 몸에게
감사를 표현하십시오.
"오늘 하루도 건강하게 지내줘서 고마워.
사랑하는 사람을 안을 수 있게 해준 팔도 고맙고
해돋이를 보게 해준 눈도 고마워."
- 드류 레더의 '나를 사랑하는 기술' 중에서 -
**************************************************************
화창하게 좋은 바깥 날씨를 뒤로 하고
이틀을 꼽박
앓아 누워있었습니다.
열어둔 창문을 통해
은은한 꽃향기가 맡아지는 걸보니
힘든 병마는 아닐듯 싶었습니다.
내 몸이 나에게 신호를 보내는 게
무언지...
앞으로 더 귀 기울여 들어야겠습니다.
다들 건강하시기를.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위험을 감수하라!! (0) | 2010.12.24 |
---|---|
[스크랩] 믿음 (0) | 2010.12.24 |
[스크랩] 나는 사랑의 힘을 믿는다 (0) | 2010.12.24 |
[스크랩] 고귀와 존경 그리고 정열 (0) | 2010.12.24 |
[스크랩] 그래도 사랑하라. 그래도 정직하고 솔직하라 (0) | 2010.07.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