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런 열정도
마음의 갈등도
불확실한 것도, 의심도
심지어는 좌절도 없이 신을 믿는 사람은
신을 믿는 것이 아니다.
그는 다만
신에 관한 생각을 믿고 있을뿐이다.
- 작자 미상 -
출처 : 양둘회포럼
글쓴이 : 아라모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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