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아침 추월산으로 가기 위해 ...
바우팬션의 뷰가 참 아름답다.
우리 숙소 박서방룸. 유리창으로 바라다본 월출산~~
월출산으로 향하는 차안에서
다시 월출산 둘레길을 걷기위해 펜션 뒷길로 향하였다
대나무숲길
차를 달려 광주로~~~
열차 시간이 남아 송정리역 시장에.
'아름다운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국립현충원 (with 향숙) (0) | 2024.04.17 |
---|---|
봄날 나들이(24.04.06 동생과)만석공원.화성.광교 (0) | 2024.04.07 |
보길도 & (월출산(24.03.29~30) (0) | 2024.04.03 |
초막골 생태공원 (0) | 2024.04.01 |
3월 가족모임 (수원 방화수류정) (0) | 2024.03.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