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이 흘렀다.
우리도 나이들었지만 늙어가는 오빠들을 보면 마음이 싸하다
일찍 독일로 간 여관오빠가 오셔서 시간을 맞추었다.
오빠들과 헤어져 사랑하는 향숙과 함께 한양도성 성곽길을 걸어 동대문 까지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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