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난히도 날씨가 좋은 초겨울 날에
사랑하는 동서와 함께 나들이를 떠났다.
슬픈 역사가 깃든 강화도 광성보와 고려성지,
그리고 강화도 성당.
산업 역사의 뒤안길에 남겨진 조양방직의
카페와 미술관으로 변신된 모습들 .....
강화 왕자식당 묵밥
오두산 통일전망대
다시 파주 헤일리 마을로 이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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