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깊어지는 11월 초.
남편과 함께 길을 떠났다.
아시아 최초이자 최대인 남미문화원은
중남미 지역에서 30년간 외교관 재직후 은퇴한
이복형 전 멕시코대사와 홍갑표 이사장 부부가 미술품을 수집하여 전시하는 문화 공간이다.
중남미 문화의 대표 '돈키호테' 조형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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