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여행

고양시 중남미 문화원박물관

아라모 2019. 11. 6. 20:06


가을이 깊어지는 11월 초.

남편과 함께 길을 떠났다.

아시아 최초이자 최대인 남미문화원은

중남미 지역에서 30년간 외교관 재직후 은퇴한

이복형 전 멕시코대사와 홍갑표 이사장 부부가 미술품을 수집하여 전시하는 문화 공간이다.




중남미 문화의 대표 '돈키호테' 조형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