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우리딸
30년 곱게 키운 내딸 아라가
평생을 같이하기로한 짝을 만나
결혼식을 올리는 날을 잡았다.
작고 평범하지만,
분위기 있고 ... 격조있기를 ....
소박한 욕심으로,
꽃피는 3월의 맑고 화창한..
좋은 날씨였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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