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한 중순이지만 따뜻한 겨울 오후.
조용하시지만,
열심히.. 성실히.. 사시는 큰형님께서
그동안 많은 날들을 사유하시면서
갈고 닦으신 사진작품들을
수줍은 듯
살며시 공개하셨다.
한 작품을 위해 많은 시간을 투자하신게
비 전문가의 눈에도 엿보이는
여러 작품들.
그 땀과 수고에...
그 용기와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분당야탑역에 위치한 신 성남시청과 1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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