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가계 2104.0418~22 [십리화랑.보봉호수]

3일째 날.

장가계 국립공원입구.

 

 

 11.6리 의 계곡사이로 모노레일을 타고 십리화랑을 ..

 양쪽으로 펼쳐지는 기이한 봉우리와 각양각색의 형상을 띤 암석을 관람한다.

 

     모노레일 옆 십리길을 걸으며 관광하는 중국인들

 

 

 

 

 

 

 

 

 

 

 

 

 

 

      

            모노레일 회차 지점에서 잠깐의 휴식시간을 ..

  

     또 다시 맛있는 식사 시간후~

      보봉호수를 향항여..

 

 '장가계의 비취'라 불리는 최대의 인공호수

  지상에서 230계단을 올라간 곳에 위치한 호수로

  말레이지아 사람이 개발하였다한다.

   

                                                     보봉호수 입구와  매표소 안쪽의 풍경부터 예사롭지가 않다.

 

 

 

 

 

 

 

 

 

          보봉호수에서는 이성을 부르는 노래를 여자가 먼저 부른다.

 

 

    사람의 옆 모습을 한 촛대바위

       얼마후에 여성의 부름에 답례하는 노래를 남성이 부른다.

           그러고 나면 배에 승선한 우리들도 노래로 답을 해야한다.

           우리들의 만년소녀 혜숙친구가 멋드러지게 노래를 하여 모두를 즐겁게 해주었다.

 

 

 

  호수를 건너오니

  묘족 아가씨들이 모델료를 받으며 사진촬영에 응하고 있다.

  함께 여행했던 젊은 부부.

 

 

 

                                        

 

           다시 나선형의 계단을 내려와 인공폭포.

         폭포앞에 꾸며진 공연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