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빈혈증세 있을때 계란,두부 섭취를...
앉았다가 일어나면 현기증이 나고 귀가 울리며
가슴이 두근거리고 숨이 찬 경우도 마찬가지이다.
유부, 멸치, 간 등 헤모글로빈의 생성을 활발하게 만드는 식품이 좋다.
마른 살구와 건포도, 사과 등도 양질의 단백질과
철분을 함유하고 있어 좋다.
2.머리빗이나 헤어 브러시 찌든때 세척법
머릿기름이나 먼지 등으로 인해 찌든 때
가 생기게 된다.
이런 때는 물에 샴푸를 풀어 거품을 일으킨 다음
그곳에 담가 두었다가 물로 헹구면 신기할 정도로
때가 깨끗이 잘 빠진다.
3.다리를 꼬고 앉으면…
한쪽 다리를 위로 꼬고 장시간 앉으면 골반이
한쪽으로 올라가고 등뼈도 한쪽으로 굽는다
.
이렇게 지속적으로 틀어진 자세는 골반 변위를 일으켜
특히 방광에 압박을 가한다
이로 인해 빈뇨 등 방광염 증상 등이 악화 될 수도 있다.
또 다리 혈액순환이 좋치 않은 당뇨 환자에게는
이런 자세가 권장되지 않는다.
4.손에 묻은 잉크 얼룩 지우기
손에 잉크가 묻었을 때.. 알콜? 벤젠?
아니죠.. 그러면 손이 다친다.
그럴 땐 당황하지 말고 집안에 있는 성냥을 찾는다.
성냥을 한 개 꺼내서, 성냥알의 화약부분을 물에 적셔 가면서
잉크가 묻은 손을 싹싹~ 문지르
면 정말 깨끗하게 지워진다.
5.살속 파고든 발톱 깎으려면
이런 발톱은 깎아내려 해도 딱딱해서 깎기가 힘들다.
이럴 땐 탈지면에 식초를 흠뻑 적셔서 발톱 위에 10분 정도
올려놓으면 발톱이 물러지면서 통증이 멎는다.
6.하얀치아를 원하신다면
(1). 상추를 말려서
상추를 바짝 말려서 가루로 빻아서 세면대 옆에 두고
양치할 때마다 치약을 묻힌 치솔
희고 깨끗한 치아를 가지실 수 있습니다.
(2). 바나나 껍질로
치아가 누렇게 되면 정말 보기 민망하다.
거기에 냄새까지 나면 정말 죽음이다
.
입냄새는 칫솔질 할 때 혀바닥도 같이 닦아주면
입냄새가 많이 사라진다고 한다는 것
바나나 껍질에는 산성분이 많이 들어 있다.
몬으로 치아를 닦는 것과 마찬 가지다.
7.배의 군살 빼기
4개의 손가락 간격만큼 떨어진 곳이 천추라는 혈이다.
경계를 이루는 지점이 대맥이다. 배가 앞으로 나온 사람은
천추를, 옆으로 퍼진 사람은 대맥을 지압하면 군살이 빠진다.
양쪽을 동시에 10초동안 잡아 당겼다가 1~2초 동안 놓기를
5~10분간 계속하면 배의 지방이 연소되기 쉬운 상태가 된다.
그러나 천추와 대맥만을 잡아 당겨서는 효과가 적다.
명치와 배꼽선의 중앙에 있는 중완이라는 혈도를 아울러 지압해야 한다.
엄지손가락을 제외한 4개의 손가락을 손톱끼리 맞닿게 포개어
약 7초동안 힘껏 누르다 1~2초 동안 쉬기를 10~15분 동안 계속한다
8.손톱 윤기나게 하려면
매니큐어를 지우고 나면 손톱이 푸석푸석하고 윤기가 없다.
이 때 치약을 칫솔에 묻혀 닦아주면 손톱에 윤기가 난다.
9.팔꿈치 거무스레할 땐
10.티눈을 빼려면 알로에를…
아침 저녁으로 2회 2~3일이면 통증이 없어진다.
그 다음에는 하루에 한 번씩 3개월 이상 꾸준히 바르면 뿌리까지 다 빠진다.
11.코 고는 소리 심할 땐
또는 옆을 보고 자거나 엎드려 자는 훈련을 한다.
옆을 보고 잘 때는 베개 끝에 빰이 오도록 하고 몸도 옆을 향한다.
엎드려 잘 때는 베개를 이마에 댄다.
12.발냄새·무좀 심할 땐
아무리 심한 발냄새라도 싹 없어진다. 무좀에도 효과가 있다.
13.습관성 코피 흘릴 땐
코피를 습관적으로 자주 흘리는 사람에게 통 연근을 갈아
즙을 낸 후 하루 2~3회 소주잔 2잔 정도를 3~4일간 복용시킨다.
14.감기로 코 막혔을 땐
코가 시원하게 뚫린다.
또는 말린 쑥을 가볍게 비벼서 콧구멍에 잠깐 넣어두어도 된다.
15.동상에 걸렸을 땐
동상에 걸렸을 때 세면기 하나 정도의 물에 소금 한줌을 넣어
끓인 다음 화상을 입지 않을 정도의 온도가 되면 손과 발을 담가 본다.
가려움증과 통증이 사라진다.
16.안경 김서림 없애려면
유
수건으로 닦아주면 된다.
또 스펀지나 솜에 샴푸를 몇 방울 떨어뜨려 닦아주어도 된다.
17.눈이 침침하고 안 보일 땐
눈의 피로가 싹 가신다.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당근 주스를 마시면
속도 편하고 식욕도 좋아진다.
18.머리카락 윤기나게 하려면
미지근한 물에 헹구면 푸석푸석한 머리카락에 윤기가 흐른다.
19.손가락마디 ‘뚝뚝’ 꺾으면
요즘 소위 '조폭영화'에서는 이런 장면을 보기 어렵지만
,
예전에 '건달'들의 대표적인 행동 중의 하나가 손가락 관절을
'뚝뚝' 소리를 내면서 꺾는 것이었다.
손가락을 꺾을 때 소리는 뼈가 부러지거나
,
뼈끼리 부딪혀서 나는 것은 아니다. 손가락을 잡아 당길 때 관절 사이에 있는
윤활액의 압력이 낮아져 작은 기포가 생기면서 주로 소리를 낸다.
이 소리는 추울 때 더 잘 난다
.
크게 해롭지는 않으나 자꾸 반복하면 손가락 마디가
비정상적으로 굵어질 수 있다.
20.입냄새가 심하게 나면…
입냄새가 심하게 나면 충치 등 구강질환만을 의심하는 경우가 많다.
입냄새가 심해진다.
당뇨 환자의 경우 아세톤 비슷한 냄새가 나며, 요독증이 있는 경우엔
입에서 소변 유사한 냄새가 난다.
생리나 배란기때 냄새가 나는 경우도 있다.
따라서 구강질환이 없는데도 계속 입냄새가 난다면
다른 질환을 의심할 필요가 있다.
한편 입냄새를 없애기 위해선 특히 혀를 깨끗이 딱아야 한다
'삶의 지혜' 카테고리의 다른 글
휴대폰 상식 (0) | 2011.09.25 |
---|---|
[스크랩] 서울 근처 가볼 만한 수목원 10곳 (0) | 2011.08.21 |
[스크랩] 알아두면 좋은 상식 (0) | 2011.08.16 |
[스크랩] 한국의 명의로 소문난 의사들 (0) | 2011.08.07 |
[스크랩] 집안냄새 0% 도전기 (0) | 2011.07.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