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이라 알고 있기에 세월이 가져다준 아픔도 내 삶이라 여긴거야 한 번도 내 자신을 포기하고 싶진 않았지만 거울속의 웃음조차 내 눈물보다 더욱 슬픔일뿐~야 하루 하루를 눈물을 삼키듯 살아도 견딜 수 있어 한 번도 내 자신을 포기하고 싶진 않았지만 거울속의 웃음조차 내 눈물보다 더욱 슬픔일뿐야 하루 하루를 눈물을 삼키듯 하루 하루를 눈물을 삼키듯 살아도 견딜 수 있어 끝을 모르던 내 삶의 아픔도
|
출처 : 55년 양띠동우회
글쓴이 : 양띠생 원글보기
메모 :
'그 시절, 우리들의 노래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한계령 / 양희은 (0) | 2011.02.09 |
---|---|
[스크랩] Re:김종환 / 존재의 이유 (0) | 2011.02.09 |
[스크랩] 무정 부르스 / 강승모 (0) | 2011.02.09 |
[스크랩] 아름다운 널 / 박칼린 & 임정희 (0) | 2011.02.09 |
[스크랩] 사랑이야 / 송창식 (0) | 2011.02.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