쾰른에서 2시간 거리에 있는 브뤼셀.
빅토르 위고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광장'이라고 했을 정도로 유럽에서 손꼽히는 여행지이자 브뤼셀 여행에서 가장 중심이 되는 그랑 플라스 광장.
가로 70m, 세로110m 크기의 넓은 광장 주변에 시청건물, 왕의 집, 길드하우스 등이 있다.
'마날렝 봄비스'라 불리는 오줌싸개 동상은 1619년 조각가 제롬 뒤케누아가 만든 60cm 크기의 청동상이다.
세계 3대 썰렁 관광명소로 꼽히지만.. 세계인들의 사랑을 받아 각국에서 선물 받은 옷으로 의상이 계속 바뀌고 있다
좁은길 끝트머리에 나타난
그랑플라스(대광장).
브뤼셀 길드 하우스(왼쪽)와 오른쪽 왕의 집, 브뤼셀 시청사 등.. 주요 건물들이 있는 광장이다
브뤼셀 시청사.
왼쪽이 시청사. 중앙이 길드하우스, 오른쪽에 왕의집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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