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가 나를 사랑하였듯이
노자가 자연을 존중하였듯이
공자가 인간을 어여삐 여기었듯이
석가가 자기의 삶에 충실하였듯이
간디가 창을 놓고 맨손으로 살았듯이
......................................................
나도
한번 밖에 없는 삶
그렇게 살 수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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