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대한 우주공간에
이웃이 어디에 존재하는지
알 수 없는 외로운 섬 지구....
지구는
태양계 내에서
유일하게 많은 물을 가지고 있는
늘 푸른 행성으로,
수천만의 동식물이 함께 살고 있으며
특히 문자와 숫자를 사용할 줄 알고
상상력과 창의력을 가진
인간이 살고 있는 신비의 섬이다.
지구는
비록 작은 행성이지만
물과 함께
영혼이 있는 생명체가 살고 있어
우주의 중심에 있는 것이 아닐까?
( 물은 만물의 근원 86 p )
과학이란
자연의 질서를 찾는 것이다.
만일
우주를 창조한
신이 존재한다면
자연의 질서란
바로 '신의 섭리' 인 것이다.
과학자의 본업은
결국은
신의 섭리를 찾아가는 것이며,
이는 곧
신에게 접근하는 것이다.
( 독서와 여성이 우리의 미래를
만든다 211 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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