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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2월7일 Twitter 이야기

아라모 2011. 12. 7. 23:59
  • 채송화: 채송화 - 김경실 작지만 누구보다 마음이 커 양팔을 벌리면 희망과 절망 모두 다 껴안을 수 있지요. 작지만, 아주 작지만 ..................... http://t.co/C1SqJKY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