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과 함께

쇼팽 -녹턴 20번

아라모 2011. 7. 15. 19:01

프레드릭 쇼팽(1810~1849)

폴란드출생.

 

영화 'The pianist'의 주제곡처럼

전면을 흐르는 곡.

바이올린과 첼로로 편곡 되었다.

쇼팽의 청년기 시절 작품이지만

사후에 유물로 발견되었음.

녹턴(야상곡)은 원래 교회 음악으로써

기도서를 낭송하기 전에 불리워졌던

기도노래였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