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디트로이트시에서 전등회사에 근무하는 한 젊은 기사가
하루 10시간씩 직장에서 일하고도 밤에는 지하실에서
무언가를 만드는데 밤을 지세우곤 했다.
주위의 모든 사람들이 그가 허송세월을 보내고 있다고 비판하며
손가락질 하고 있을 때, 오직 그의 아내만이 이렇게 말했다
"당신은 꼭 성공할거예요.. 난 믿어요.. 언젠가는 당신의 꿈을 이룰 거예요.."
마침내 그는 노력의 결과를 맺어 말없이 달리는 수레인 자동차를 만들어낸 것이다.
그가 바로 자동차 왕 헨리포드이다.
한 기자가 헨리 포드에게 물었다.
"당신은 다시 태어나면 무엇이 되고 싶은가?"
그러자 헨리 포드가 대답했다.
"내 아내와 함께라면 무엇으로 태어나든 상관없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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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받은 편지의 일부입니다.
아~ 역시 성공한 사람은
남들이 다 쉬고 있는 시간을 헛되이 보내지 않고
뭔가에 목표를 두고 열심을 내었구나.....
그리고 그곁에는 그를 믿고 용기를 돋아주는 사람이 있었구나!
그가 삶에 동반자여서 더 더욱 아름답게 빛나는 삶이었구나........
다 알고있는 내용이겠지만 이 아침 함께 공유하고 싶어서 몇자 써 봅니다.^^
출처 : 양둘회포럼
글쓴이 : 아라모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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