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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절, 우리들의 노래 !
[스크랩] Gladys Knight & The Pips - Help Me Make It Through The Night
아라모
2011. 2. 8. 22:50
Gladys Knight & The Pips - Help Me Make It Through The Night
I'm imaging a lot of happy people
and most of you are
with someone you love
well you are the lucky ones
all over the world there are lots
of people who are alone tonignt
I imagine most of us have been
in that situation
at sometime or another
I know I have
recently I heard the most beautiful
song with that dynamic lyrics
but really expresses this feeling
of loneliness
It means a lot to me personally
and I'd like to share with you
I think you'll see what I mean
난 행복한 사람들을 상상해봅니다
대부분은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있을거에요
당신들은 운이 좋은 사람들인거죠
이 세상에는 오늘밤 외롭다고
느끼는 많은 사람들이 있답니다.
우리 대부분이 그런 경우가
한번쯤은 있었다고 생각 되네요
나도 그런 적이 있었지요
근래 난 마음을 흔들어 놓을
가사를 지닌 가장 아름다운
노래를 들었어요
하지만 이런 외로움을
표현한 곡이에요
개인적으로 많은 의미를 지닌
곡이라 난 당신과
이 노래를 함께 나누고 싶어요
내 마음을 당신이
알거라고 생각해요
Take the ribbon from my hair
shake it loose and let it fall
laying soft against your skin
like the shadows on the the wall
머리에서 리본을 떼어내고
흔들어 머리카락을 느슨하게 늘어뜨리세요.
벽에 드리워지는 그림자처럼
당신 살갗에 살며시 기대어 보아요.
Come and lay down by my side
till the early morning light
all I'm taking is your time
help me make it through the night
이른 아침 햇살이 비칠때까지..
이리로 와서 내 곁에 누우세요.
당신과 밤새 지낼수 있도록
당신의 시간을 할애해 주세요
I don't care what's right or wrong
and I won't try to understand
Let the devil take tomorrow
oh tonight I need a friend
난 무엇이 옳고 그른지 관심 없고,
이해하려고 노력하지도 않겠어요.
내일은 악마가 가져가게 해버려요.
(내일 생각은 하지말아요)..
오, 난 오늘밤 친구가 필요하거든요
yesterday is dead and gone
and tomorrow's out of sight
it's so sad to be alone
Help me make it through the night
어제는 이미 사라져 가버린거고
내일은 알 수 없는거잖아요.
홀로 된다는 건 너무 서글퍼요.
이 밤을 함께 지샐 수 있도록 날 도와주세요.
Lord it's so sad to be alone
Help me make it through the night
I don't want to be alone
Help me make it through the night
신이시여, 홀로 된다는 건 너무 서글퍼요.
이 밤을 함께 지샐 수 있도록 날 도와주세요.
난 혼자 있고 싶지 않으니
이 밤을 함께 지샐 수 있도록 날 도와주세요
Lord it's so sad to be alone
Help me make it through the night
I don't want to be alone
Help me make it through the night
신이시여, 홀로 된다는 건 너무 서글퍼요.
이 밤을 함께 지샐 수 있도록 날 도와주세요.
난 혼자 있고 싶지 않으니
이 밤을 함께 지샐 수 있도록 날 도와주세요
출처
: 55년 양띠동우회
글쓴이
: 삐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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