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여행

24년 2210 봄여행(산청겁외사. 통영 사량도. 진주 촉석루)

아라모 2024. 5. 29. 21:40

 

겁외사 바로 앞 음식점에서.

 
 
차를 달려 통영 가오치항으로~~~
여객선으로 향하던 중 빗방울이 한방울씩 오기 시작하였다.

주일 오후, 사량도로 들어왔던 여행객들이  육지로 나가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사량도 도착후 내리는 비로 인해  상도와 하도로 버스투어

아담한 사량도 대항해수욕장 근처에  숙소를 정하고 근처 횟집에서 저녁식사를.

 
다음날 아침.

숙소 뒤로 바라다보는 고동산 출렁다리.
한팀은 정상을 향하여 등산하러 올라가고...

한팀은 대항해수욕장을 지나 고동산 해안둘레길로~

 
 

 

다시, 통영에서 진주로

 
가리봉에 오른 일행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