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쾰른의 오빠 지인이 소개해준 네덜란드 한인식당 '나무'에서 이른 저녁식사를 하고
근처 호텔에 숙소를 정하였다.















숙소에 짐을 풀고 암스텔담 시가지로 ~~










다음날 아침 호텔룸에서 바라다 본 바깥풍경.
뿌엿게 날이 밝아오고 있다





























암스텔담의 심장 담광장.
네덜란드 왕궁이 있고, 신교회와 전쟁기념탑 등 역사적인 건물들이 있다.



























암스텔담은 가장 아쉬웠던 여행지로 남는다.
반고흐 미술관도 있고, 안네 프랑크 하우스도 있고..
한 블록 사이 사이마다 흐르는 운하도 못보고.... 계절마저 듈립을 볼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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