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6월 6일
아버지. 엄마를 모신 화순에서 기일을 맞는다.
전날 수서에서 SRT를 타고 송정에 도착.
광주역으로 향하는 셔틀기차에서 만난 극락강역~~~
예쁜 손녀 다솔이가 사온 꽃들을 산소 주위에 심었다.
나리꽃이 예쁘게 피어나기를~~~
비눗방울 놀이는 누구나 어린시절로 돌아가게 하는 힘이 있다.
기일 추도예배를 위해 둘러앉아
말씀과 찬양으로 부모님을 기리고 남은 자손들의 안녕을 기도하였다.
성묘를 마치고 화순도곡에 있는 음식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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