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아름답고 따뜻한 초겨울날 (11월 23일)
주님 안에서 한 몸 이룬 셀 지체들과 함께
사랑하는 삼숙의 새 복음자리(일산)로
심방을 떠났습니다.
귀하고 복된 삼숙의 가정에서
예배하고 찬송하고 축복하면서
하나님의 사랑을 서로 나누고 ......
근교 파주 프로방스마을로 옮겨
맛있는 식사를 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좋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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