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아버지기일 광주에서

아라모 2016. 7. 14. 18:22

 

아버지기일 전날밤.

조카 민기가 운영하는 대인시장 야시장에서

무등산(입석대)빵과 다꼬야끼~~



 

 

 

 

  먹을거리... 문화... 그리고

  시민들의 참여무대도 같이 있다.

 

 

 

 

 

 

  기일날 아버지 모신곳에서 추도예배를.

 

 

 화순쪽에서 바라다 보이는 무등산

 

  선산에서 아버지와 할머니를 기리고 내려와.. 편안하게 식사.



  기아 야구경기를 기다리며

  잠깐 들린 유서깊은 송정리역시장.

 

 

 

 

 

 

 

 


와아~~^^  드디어 야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