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기일 전날밤.
조카 민기가 운영하는 대인시장 야시장에서
무등산(입석대)빵과 다꼬야끼~~
먹을거리... 문화... 그리고
시민들의 참여무대도 같이 있다.
기일날 아버지 모신곳에서 추도예배를.
화순쪽에서 바라다 보이는 무등산
선산에서 아버지와 할머니를 기리고 내려와.. 편안하게 식사.
기아 야구경기를 기다리며
잠깐 들린 유서깊은 송정리역시장.
와아~~^^ 드디어 야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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