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 허락하신 시련을 통해
나의 믿음 더욱 강하게 자라나고
험한 산과 골짜기 지나는 동안
주께 더 가까이 나를 이끄시네
내가 겪는 시험이 어렵고 힘겨워도
내 주님보다 크지않네~~~
내 앞의 바다가 갈라지지 않으면
주가 나로 바다위 걷게하리
나는 믿네
주의 능력으로 내 삶 새롭게 되리
나는 믿네
주의 능력으로 담대히 나아가리라
주와 함께 싸워 승리하리라
날마다 믿음으로 나 살아가리
'JESUS IS LOVE'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의 기도하는 것보다~~ (0) | 2014.03.24 |
---|---|
낮은자의 하나님 (0) | 2012.06.15 |
우리에게 소원이 하나있네 (0) | 2012.05.29 |
내안에 거하라 (0) | 2012.04.24 |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0) | 2012.04.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