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의 숲, 도서관에서
책은 도끼다 -박웅현-
아라모
2018. 10. 26. 21:34
박웅현의 인문학 강독회
책은 얼어붙은 감수성을 깨는 도끼가 되어야 한다.
책은 무뎌진 우리의 감각을 일깨우는 도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