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가계여행 [천자산 케이블카. 양가계. 원가계. 백룡엘리베이터]

 일요일 휴일에는 중국인 관광객으로

 관광지에 줄서기가 늘어진다.

 천자산 정상 (1250m)을 오르는 케이블카를 타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정상을 내려오면서 만나는 양가계 절경들.

 

 

 

 

 

 

 

 

 

   높은 지역에..

   안개비까지..  추위가 몰려들자 

  ㅎ ㅎ~~ 민송자친구의 수면양말을 시린손에 끼었다 ♪♬

 

 

 

 

 

 

 

 

 

 

 

 

 

 

 

 

 

보이는 곳마다

와~와~ 탄성을 지른다고해서

와와관광지로 알려진 양가계 절경코스를 지나

한국단체 관광객들에게 가장 인기있다는 원가계 풍경구와

천혜의 자연 그대로를 간직해

허리우드 영화 '아바타'의 촬영지가 되었던 원가계 절경들로..

 

 

 

   '천하제일교'

두개의 석주가 하늘을 향해 솟은 다음

꼭대기가 교량처럼 자연적으로 연결되어있다.

 

 

 

 

      하늘과 땅을 연결하는 기둥이라는  '건곤주'

 

   아바타들이 타고 날았던 새 모형에 앉아 기념사진을 찍고있다.

  

   원가계 풍경을 구경하고  백룡엘리베이터로..

   높이 313m로 규암기둥 속을 뚫어 만들었다.

   윗부분 반 정도는 밖을 볼 수 있게..

   아래 반정도는 완전 바위 속을 내려온다.

   하산하는 엘리베이터 기다리는 줄이 너무 길어

   해가 지고 날이 어두워져..

   바깥풍경을 자세히 보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