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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0월5일 Twitter 이야기
아라모
2012. 10. 5.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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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나에게... 그리고 내가 너에게...: 모든 존재는 저마다 슬프게만 그 부피만큼의 눈물을 쏟아내고 나서 비로소 세상을 다시 보는거라고 너만 슬픈게 아니라...... 아무도 상대방의 .. http://t.co/bFncQLK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