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

성인열전 - 채종한 -

아라모 2012. 3. 4. 18:18

 

 

 

 

  예수가 나를 사랑하였듯이

  노자가 자연을 존중하였듯이

  공자가 인간을 어여삐 여기었듯이

  석가가 자기의 삶에 충실하였듯이

  간디가 창을 놓고 맨손으로 살았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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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도

  한번 밖에 없는 삶

  그렇게 살 수 없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