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는 것
"난 아플 때 의사를 찾아갑니다.
왜냐하면 의사들도 살아야 하니까요.
의사는 내게 처방전을 써 줍니다.
그러면 나는 그것을 가지고 약사에게 갑니다.
약사에게 기꺼이 돈을 지불합니다.
약사도 살아야 하니까요.
약을 타가지고 집으로 돌아오면 그것을 하수구에 던져 버립니다.
왜냐하면 나도 살아야 하니까요. 그렇지 않습니까?"
- 오쇼 라즈니쉬의《배꼽》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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